[수술] 가슴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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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18-04-27 11:30 조회7,326회 진료일2017-01-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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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장님 부산 노블레스에 계실때 수술했어요
그리고 제꺼 보고 삼실 언니랑 사촌동생도 원장님한테 수술했구요 ㅎ
결혼전에는 원래 가슴이 없지는 않았는데..
애 둘낳고 모유수유 하고나니까 너무 심하게 없어지더라구요..
애들 데리고 물놀이 갔다가, 수영복이 없어서 빌리는 원피스 수영복 입었는데 멘붕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수술 결심했어요
상담하는데 저는 몸통 자체가 너무 작아서 그렇게 큰건 못넣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과하게 티나는것도 싫고..그냥B에서 C사이 정도면 좋겠다고 했는데 완전 만족요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컴터하는 사무직이라 휴가내야하나 시간도
토요일날 수술하고 월욜날 출근해서도 무리없이 일 했구요
일주일 정도 지나면 아픈것도 없는듯요
지금은 수술한지 1년 넘어서 수술했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있어요 ㅎ
솔직히 주변에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할거면 하루라도 빨리하라고 완전 추천해요
옷입고 나갈때마다 완전 좋아요
자신감 100%상승요 ㅎ
그리고 제꺼 보고 삼실 언니랑 사촌동생도 원장님한테 수술했구요 ㅎ
결혼전에는 원래 가슴이 없지는 않았는데..
애 둘낳고 모유수유 하고나니까 너무 심하게 없어지더라구요..
애들 데리고 물놀이 갔다가, 수영복이 없어서 빌리는 원피스 수영복 입었는데 멘붕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수술 결심했어요
상담하는데 저는 몸통 자체가 너무 작아서 그렇게 큰건 못넣는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과하게 티나는것도 싫고..그냥B에서 C사이 정도면 좋겠다고 했는데 완전 만족요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컴터하는 사무직이라 휴가내야하나 시간도
토요일날 수술하고 월욜날 출근해서도 무리없이 일 했구요
일주일 정도 지나면 아픈것도 없는듯요
지금은 수술한지 1년 넘어서 수술했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있어요 ㅎ
솔직히 주변에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할거면 하루라도 빨리하라고 완전 추천해요
옷입고 나갈때마다 완전 좋아요
자신감 100%상승요 ㅎ